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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건강한 예비 부모 되기 위한 산부인과 방문

기사입력 2019.02.11 10:25 / 기사수정 2019.02.11 10:26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건강한 예비 부모를 목표로 임신 전 검사를 받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희쓴 부부는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인, 임신 전의 몸 상태 점검을 위해 산부인과로 향했다. 홍현희는 늘 혼자서 찾았던 산부인과에 남편의 손을 잡고 왔다는 것 자체로 든든함을 느끼며 검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예상치 못한 키, 몸무게 측정에 멈칫했고, 심지어 포털 사이트 공식 프로필에 적힌 50kg을 훌쩍 넘는 현실 몸무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 더욱이 몸무게 측정 후 충격을 받은 희쓴 부부는 이어진 피검사에서도 지방때문에 핏줄이 보이지 않는 사태로 당혹감을 내비쳤다.

이후 복부 초음파를 받게 됐던 홍현희는 "이 정도 뱃살이면 임신 몇 주냐"고 질문했고, "임신 20주 정도"라는 의사선생님의 때 아닌 진단에 웃음을 터뜨렸다. 심지어 그간 스스로를 '자궁미인'이라고 깨알같이 어필했던 홍현희의 초음파 검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과연 홍현희의 남다른 자신감이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됐다.

무엇보다 함께 산부인과를 다녀온 뒤 '예비 부모'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된 희쓴 부부는 진지한 2세 계획을 세우는데 이어, 건강한 예비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을 감행했다. 

제작진은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다녀온 후, 부부로서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희쓴 부부가 보다 현실적이고 진지하게 2세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게 된다"며 "이제 막 신혼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격렬하게 토론했을 주제들, 솔직한 예비 부모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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