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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조병규→김혜윤이 밝힌 'SKY캐슬' 비하인드 [종합]

기사입력 2019.02.08 00:18 / 기사수정 2019.02.08 00:28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4' 배우들이 'SKY캐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아역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하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고의 아빠로 최원영을 뽑았다. 전화연결에서 최원영은 "거기에 정상적인 아빠들이 별로 없다. 당연한 거 아니냐"며 "우리 친구들이 뽑아줬냐. 건강하게 자랐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원영은 "아이들 중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하는 친구는 없냐"는 질문에 "지금 내 아이 키우기도 버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원영은 "사실 다 괜찮다. 하지만 그 중 내 아들 찬희가 제일 좋다"고 '우주 아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최원영은 가장 키우기 부담스러운 아이를 묻는 질문에 "예서 있니?"라며 "김혜윤 씨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실제로 부모님한테 그렇게 대들까 싶어서 뽑았다"고 극찬했다.

조병규 학생 연기를 위해 제모를 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그는 "제가 수염이 정말 많이 난다. 왁싱을 열두 번했다. 왁싱을 처음 한 날 2초 정도 기절했다. 과장이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왁싱을 했는데도 시청자들이 '고등학생인데 수염자국이 너무 심하다'고 한다. 왁싱을 한 게 그거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제가 평소에 김혜윤에게 영상 통화를 자주한다. 제가 2주간 집 밖에 안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 김혜윤이 영상통화를 하고 경악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는 세트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동희와 함께 대기실을 썼다. 웬만하면 세트장에서 촬영해 편했다. 소파가 안락했다. 난방이 너무 빵빵해서 동희가 난방을 끄기까지 했다"고 자랑했다. 조병규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우리는 방이 없다. 공부방만 나온다.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면 숨어 있었다"고 짠한 이야기를 전했다.

찬희와 김혜윤은 무릎에 앉는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혜윤은 "당시 장면은 찬희와 두 번째 만남이었다"며 "근데 스태프들께서 카메라 세팅을 위해 찬희 무릎에 앉아 대기하라고 했다. 오래 대기하다 보니 힘을 반만 실어야 하나 생각했다. 찬희에게 무겁냐고 물어봤는데 무겁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찬희는 "사실 무거웠다. 30분 가까이 대기하다 보니까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혜윤이 민망한 모습을 보이자 찬희는 "한 쪽 다리만 앉아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다리가 마비되는 줄 알았다. 집에 갈 때 절뚝 대면서 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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