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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한테 죽었어"...'신과의 약속' 오현경, 오윤아 비밀 알고 '따귀세례'

기사입력 2019.01.12 22: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오현경이 오윤아의 약점을 잡았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25, 26회에서는 서지영(한채영 분)이 준서(남기원)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영은 현우(왕석현)가 준서를 양평집으로 데려오면서 10년 만에 감격적인 모자상봉의 시간을 갖게 됐다.

서지영은 준서가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하자 바로 부엌으로 들어가 떡볶이를 만들었다. 그때 우나경(오윤아)의 전화가 걸려왔다.

서지영은 우나경에게 준서를 며칠만 데리고 있겠다고 했다. 우나경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뒤늦게 김재욱(배수빈)이 달려와 서지영에게 준서를 데리고 있으라고 얘기했다. 우나경은 서지영 입장만 생각하는 김재욱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서지영은 잠든 준서와 함께 침대에 누워 "내 아기 이렇게 예쁘게 자라줬구나. 미안해. 엄마가 이제야 널 찾아서"라며 눈물을 쏟았다.

송민호(이천희)는 서지영과 준서를 쳐다보는 현우의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했다. 현우는 송민호에게 준서가 친동생임을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송민호는 그제야 현우가 준서를 데리고 온 이유를 알게 됐다.



우나경은 오선주(배해선)를 통해 김승훈(병현)이 미국의 유명대학에서 건축과를 차석으로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 오선주는 불안해 하는 우나경에게 김재희(오현경)가 마드리드 출장에 가서 유부남인 연인을 만난 사진을 건넸다.

김재희는 마드리드 출장을 통해 바이어들을 데려와 계약을 무사히 성사시켰다. 우나경은 계약이 마무리된 후 김재희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천지그룹에서 물러나라고 했다. 김승훈은 우나경의 사무실로 들어와 무릎을 꿇었다.

김재희는 우연히 현우와 이필남(강부자)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우나경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됐다. 준서가 우나경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 김재희는 집으로 들어온 우나경의 뺨을 때리며 "넌 나한테 죽었어"라고 소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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