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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독수리건 3연승 성공…리사, 아쉽게 가왕 실패

기사입력 2018.12.30 18:3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안녕 난 건이라고해 독수리 건'이 3연승을 기록했다. 노을 나성호,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잔나비 최정훈, 가수 리사가 아쉽게 탈락했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안녕 난 건이라고해 독수리 건'이 3연승을 기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조 '끼면 안돼 끼면 안돼 굴뚝'은 앤의 '아프고 아픈 이름'으로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고,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그 결과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이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고, '끼면 안돼 끼면 안돼 굴뚝'의 정체는 나성호로 밝혀졌다.

2라운드 두 번째 조 '여기가 김연아의 나라입니까 피겨퀸'과 '법 위에 마법 마법소녀'는 각각 세븐의 '와줘'와 김태우의 '사랑비'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법 위에 마법 마법소녀'가 3라운드에 올랐고, '여기가 김연아의 나라입니까 피겨퀸'이 가면을 벗자 스텔라장이 정체를 드러냈다.

이후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과 '법 위에 마법 마법소녀'가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맞붙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은 부활의 '희야'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맞선 '법 위에 마법 마법소녀'는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판정단 투표 결과 '법 위에 마법 마법소녀'가 가왕 후보로 등극했고, '생강이 있어 없어 진저맨'의 정체는 최정훈이었다. 최정훈은 "두려움도 없지 않아 있었다. 가면을 벗었을 때 '저 사람 누구지'라고 할 것 같았다. 활동 열심히 하고 '저 분들이 너를 알고 계신단다'라고 토닥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3연승에 도전한 '안녕 난 건이라고해 독수리 건'은 SG 워너비 '살다가'로 방어전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안녕 난 건이라고해 독수리 건'은 가왕 자리를 지켜냈고, "굉장히 기쁜데 왜 이렇게 떨리냐. 제 노래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법소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법 위에 마법 마법소녀'는 리사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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