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06:30 / 기사수정 2018.12.12 00: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엄살이'를 맞이하기 위한 출산준비에 나섰다.
11일 방송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광저우로 태교여행을 떠난 함소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시부모님에게 '엄살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시어머니는 "얼굴이 넓은게 나를 닮은거 같다"라고 말했고 시아버지는 당황했다.
함소원은 "내가 봐도 어머니와 닮은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그는 "병원에서 아이가 크다고 한다. 노산이라 걱정된다"라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중국에서만 신생아 5만명을 받은 산파 전문가를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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