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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 향한 담백한 고백 "오늘부터 남자친구야"

기사입력 2018.12.07 01:17 / 기사수정 2018.12.07 01:20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이 담백한 고백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김진아는 연남동 데이트 이후 2주 만에 만나 가평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정훈은 "내가 오늘 다 준비할거야"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는 "옛날 느낌을 내고 싶어 계란과 사이다를 준비했다"며 간식들을 내놓았다.

가평 펜션 근처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마트 장보기에 나섰고 그 곳에서 '오늘 우리 며칠이야?'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김진아는 설렘을 가득 안고 김정훈의 답을 기다렸고, 김정훈은 이과답게 "오늘 11월 16일이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펜션에 도착해 저녁을 준비하며 김정훈은 생애 처음 모닥불 붙이기에 도전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사장님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식사를 함께하던 중 김진아는 "친구들이 오는데, 평소 친구들에게 남자친구 소개를 안했다. 그래서 소개하는 게 이번이 처음인데 오빠를 뭐라고 소개할까?"라고 용기내 질문했다.

이에 김정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우리가 처음 본 날이 9월 5일이다. 두달이 넘었다. 처음 계약연애로 만났지만 그렇다고 바로 '우리 애인입니다'하는게 아니지 않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랑 있을 때 제일 재밌다"며 수줍게 속마음을 전했다. 또 "이제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고,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며 "친구들이 오면 남자친구로 소개해줬음 좋겠다. 오늘부터 남자친구다"라고 고백했다.

김진아는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신이 나 "그럼 1일이지?"라고 연신 물어봤다. 김정훈 역시 민망한지 "알았어"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한편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 김종민과 황미나도 서로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은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에게 솔직한 마음을 물어봤다. 이필모는 "처음부터 너무 좋았다. 수연이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결혼 생각까지 진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수연 역시 "방송과 실제가 다르지 않다. 똑같이 나에게 잘해준다. 그래서 더 좋아졌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종민은 황미나와의 족욕 데이트 중 "그동안 만나면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솔직하게 방송을 하면서 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이다. 그 이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작진은 서운해 할 수 있지만 카메라가 없는 데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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