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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유이, 키스로 마음 확인 '눈물'

기사입력 2018.11.10 21:10 / 기사수정 2018.11.10 23:5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와 유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33회·34회에서는 왕대륙(이장우 분)과 김도란(유이)이 사랑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은 박금병(정재순)을 구하다 사고를 당했다. 김도란은 의식을 잃었고, 왕대륙(이장우)은 김도란을 업고 뛰었다. 김도란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다.

특히 강수일은 왕대륙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다. 강수일은 "김 비서님도 본부장님 좋아합니다. 본부장님 좋아했다가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 비서님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조금만 더 다가가시라고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며 응원했다.

왕대륙은 "제가 김 비서 좋아하는 거 못마땅해하셨잖아요. 그때도 아저씨는 절 못 믿으신 거죠? 제가 김 비서 좋아하는 마음이 장난인 줄 아셨던 거죠?"라며 물었고, 강수일은 "사실 저 어제 본부장님께서 김 비서님을 업고 뛰고 혹시나 김 비서님 잘못될까 가슴 졸이시는 모습 보고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오해를 한 것 같아서 죄송했어요"라며 인정했다.

이후 강수일은 왕대륙과 김도란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강수일은 자신을 대신해 왕대륙이 김도란을 데려다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김도란은 강수일의 거짓말을 눈치챘고, "제가 어떻게 본부장님하고 잘돼요. 제가 얼마나 힘들게 본부장님 밀어내고 있는데 아저씨까지 이러시면 저 너무 힘들어요"라며 하소연했다.

강수일은 "저도 잘 알아요. 그래도 한 번만 본부장님 믿고 가보세요. 그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김 비서님은 지켜줄 분인 거 같아요"라며 조언했다.

이후 김도란은 왕대륙에게 "제가 어떻게 본부장님을 만나요. 회장님, 어르신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이 저를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제 주제 모른다고 비난할 거라고요. 그런 비난 받고 싶지 않아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제발 저 좀 그냥 놔주세요"라며 사정했다.

왕대륙은 "나는 뭐 쉬웠는 줄 알아요? 나도 도란 씨 좋아하기 위해서 내 마음 속에 있는 많은 것들을 버렸어요. 포기했어요. 난 도란 씨만 있으면 되니까. 그 어떤 것보다 도란 씨가 소중했으니까"라며 진심을 전했다.

왕대륙은 "도란 씨가 걱정하는 그 어떤 것들 다 내가 해결할게요. 그 정도 각오도 없이 내가 도란 씨 좋아한 줄 알아요? 나 한 번만 믿어봐요"라며 고백했고, 김도란은 눈물 흘렸다. 결국 두 사람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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