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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프리뷰] '이제 원점일 뿐' 늘 앞서나갔던 SK 다시 진격

기사입력 2018.11.10 11:18 / 기사수정 2018.11.10 12:3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이제 다시 원점이 됐을 뿐, 원점에서는 늘 한 발 앞서나갔던 SK 와이번스다.

SK는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3차전까지 2승1패로 앞서나갔던 SK는 4차전에서 1-2 분패를 당하면서 2승2패를 만들었다. 3승을 노리는 SK는 5차전에서 박종훈이 선발 등판,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가 나선다.

전날 SK는 선발 김광현이 6이닝 6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김광현이 내려간 이후 정수빈의 투런 한 방으로 승기를 내줬다. 3회 김강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짜냈지만 이후 추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뼈아프게 돌아왔다.

1차전처럼 원점에서 펼쳐지는 5차전, 선발 박종훈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박종훈은 지난 4일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아 4⅓이닝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볼넷을 내준 것이 아쉽지만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 하고 자신의 역할을 했다.

전날 비록 김광현에 이어 나온 앙헬 산체스가 결정적인 피홈런을 허용했지만 이어 나온 정열일이 만루 위기를 막는 등 1⅓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9회 등판한 김택형도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탈삼진으로 이닝을 매조졌다. 이틀 휴식을 취한 김태훈도 100% 컨디션에서 등판이 가능하다.

상대 선발 후랭코프는 이날이 문학구장에서의 첫 등판이다. 지난 2차전에서는 후랭코프 상대 많은 안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김강민이 1안타 3타점을 올고, 박승욱이 멀티히트, 제이미 로맥과 박정권, 김동엽도 안타를 기록했다. 4차전에서는 이재원이 팀의 4안타 중 3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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