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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범인은 바로 너' 이승기 합류·추리력 강화, 시즌2에 거는 기대

기사입력 2018.11.09 15:05 / 기사수정 2018.11.09 15:05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범인은 바로 너'가 한층 강해진 시즌2로 돌아온다.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범인은 바로 너' 컨퍼런스에 장혁재PD, 박민영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범인은 바로 너'는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즌1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지난 8일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장혁재PD는 "이광수의 공백을 이승기가 채운다"라고 새멤버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에 대해 장PD는 컨퍼런스에서 다시금 이승기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는 예능에 능한 유재석, 거의 출연 안한 박민영 등 두부류로 나뉜다. 그런데 이승기는 둘다 잘하는 사람"이라며 "'X맨'부터 '집사부일체'까지 잘했다. 최근에 녹화를 했는데 역시 선수는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멤버들끼리의 케미도 더욱 좋아졌다. 추리력도 강화됐다"라며 "시즌1에서 풀려난 게스트의 경우 다시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이광수 역시 아예 하차가 아닌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마무리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인은 바로 너'는 리얼 버라이어티와 가상 현실이 결합된 예능이다. 장PD는 "세트적인 부분에서는 강화하고 설정들도 여러가지로 준비했다.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박민영도 "이 예능을 할때 다른 예능과 달리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지점이 탐정이라는 역할을 가지고 이 상황 속에 들어간다"라며 "그러나 반 리얼리티 정도의 내 모습과 역할을 가지고 가는 연기 반 실제 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나 역시 연기를 하겠다. 예능을 하겠다가 아니라 사건을 해결하다보면 내 모습으로 임하게 되는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민영은 "시즌1 땐 내가 봐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시즌2는 첫회만 녹화해도 우리끼리 자화자찬을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졌다. 더 열심히 잘 하겠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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