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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프랜차이즈 부산, 요식업부터 트렌디한 1인 창업까지 관람 가능

기사입력 2018.11.09 10:24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물가가 오르면서 사람들의 소득은 높아졌지만 정작 할 수 있는 건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런 트랜드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IMF 외환위기 이후 쭉 이어져온 취업난과 경기침체로 인해 언제 해고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라고 지적된다. 물가는 꾸준히 오르는데 언제 쫓겨날 지 모르는 직장에서 돈을 펑펑 쓸 순 없는 노릇이다. 공무원이 아니고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 택하고자 하는데 그래서 프랜차이즈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 이유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환상 때문이다. 자신이 힘들게 구조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정해진 인테리어와 음식 메뉴, 유니폼 등 가맹점주의 아이디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장의 편안함을 추구하려다가 큰 실패를 당한 사람들도 많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상황에 쫓겨 시작한 창업이 성공하거나 살아남을 확률은 현저히 낮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사업을 계획중인 예비 창업자들은 설명회 혹은 박람회를 찾아 직접 창업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 • 울산, 경남 지회, 글로벌 최대 전시 주최사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의 주관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11월 29일(목)부터 12일 1일(토)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프랜차이즈 부산’을 개최한다.

프랜차이즈 박람회 특성에 맞게 이번 박람회엔 떠오르는 유명 프랜차이즈 업종들이 다수 참가한다. 빵집 창업, 세탁소 창업, 분식점 창업, 횟집 창업, 레스토랑 창업, 헬스장 창업, 오락실 창업, 노래방 창업같이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업종이 참가한다. 또 여자 창업, 소액 창업, 1인 창업, 외식 창업 같은 창업 형태의 프랜차이즈도 이번 박람회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하지만 본 박람회는 외식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식품유통, 서비스, 종합소매점, 기타도소매, 컨설팅, 유통설비 등으로 광범위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가 행사에 참가하는 만큼 예비 창업자에게 넓은 선택의 폭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다수의 예비 창업자들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가 수익성에 실망해 사업을 접는 경우가 많은데 박람회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지난 달, 서울 코엑스에서도 개최했던 이 행사는 매회 2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박람회로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 ‘프랜차이즈서울’에서 참가자의 95%가 긍정적인 반응도 보여줬다. 이번에 열리는 ‘프랜차이즈부산’은 벡스코에서 개최하고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30여 개의 부스가 준비돼있어 수익성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찾는 예비 창업자와 추가 점포 투자를 고려하는 가맹점주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사전등록 신청 시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부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전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 나와 있다. 사전등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현장에서 5,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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