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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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황미나 "'♥' 김종민, 운전할 땐 박력남…이상형 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18 23:14 / 기사수정 2018.10.19 00:1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황미나가 남자친구 김종민을 칭찬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가 직장에서 김종민을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에 있던 미나는 동료들에게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같이 있다보면 오빠가 방송에서 내는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를 낼 때가 있다"고 김종민을 자랑했다.

이어 "사람들이 평상시에 어리바리한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잠깐잠깐 운전할 때 느껴지는 남성미가 있다. 그런데 순수함은 여전하다"고 칭찬했다.

또 "인성이 바르고 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외모에 대한 이상형은 딱 있지는 않았다. 종민오빠가 내 이상형인 것 같다. 좋아해서 이상형이 된 것일 수도 있다"고 최고의 극찬을 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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