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5 07:23 / 기사수정 2018.10.05 01:3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은빈이 최다니엘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17, 18회에서는 정여울(박은빈 분)이 이다일(최다니엘)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여울은 김결(신재하)의 자살을 막으려던 이다일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당황하며 이다일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여울은 이다일이 생령 상태였던 선우혜(이지아)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라진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정여울의 예상대로 이다일은 몸은 살아 있지만 의식불명 상태라 영혼만 빠져나와 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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