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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애틋"...'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에 '눈물의 포옹'

기사입력 2018.10.04 23:41 / 기사수정 2018.10.05 01:3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은빈이 최다니엘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17, 18회에서는 정여울(박은빈 분)이 이다일(최다니엘)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여울은 김결(신재하)의 자살을 막으려던 이다일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자 당황하며 이다일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여울은 이다일이 생령 상태였던 선우혜(이지아)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라진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정여울의 예상대로 이다일은 몸은 살아 있지만 의식불명 상태라 영혼만 빠져나와 있던 것이었다.

정여울은 이다일 걱정을 하며 그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다시 몸에서 빠져나온 이다일을 정여울의 집으로 찾아왔다. 정여울은 이다일을 보자마자 달려가 안겼다. 이다일은 조심스럽게 정여울을 다독였다.



정여울은 "없어져 버린 줄 알았다. 이대로 안 오면 어떡하나 했다"며 "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 같았는데 이다일 씨랑 같이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랑(채지안)이 떠나고 처음으로 혼자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다일은 "나만 있는 거 아니지 않으냐"며 한상섭(김원해), 길채원(이주영), 박정대(이재균)를 언급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정여울은 "그래도 나한테는 이다일 씨가 사람이 아니라는 걸 매번 잊을 정도로. 나한테는"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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