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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해진 에이티즈, 5년째 독기 탑재…"내일 없다는 마음으로" (엑's 현장)[종합]
프리스타일 스키 이윤승, 듀얼 모굴 금메달…피겨 김현겸 쇼트 3위
음바페 레알행 '빨간불'…이적하면 '김민재 연봉' 만큼 포기해야→PSG는 파격 인상
톰 홀랜드, ♥젠데이아 결별설 일축 럽스타…사랑 넘치네 [엑's 해외이슈]
방탄소년단(BTS) 뷔 광고 효과에 '컴포즈커피' 활짝…인기 급상승
방탄소년단(BTS)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1억 9,600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BTS) 뷔 '러브 미 어게인', 스포티파이 3억 6,000만 스트리밍 돌파
QWER, 24일 팬들과 연탄 나눔 봉사 나선다…차트 30위 진입 공약
김호중, '불후의 명곡'서 펼칠 감동의 무대
"에스파 세계관 고민多…'음악적 한계' 우려도" [엑's 인터뷰②]
SM 정통과 파격 사이…에스파 성장史 "다사다난했죠"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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