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창식

'157km+7억 신인' 박준현, 교육리그서 프로 첫 발…동기들과 함께 울산행

"계약금 7억, 부모님 다 드려야죠"…박준현의 당찬 각오, 이정후처럼 '아들' 꼬리표 뗀다 [고척 인터뷰]

'박석민 아들' 키움 박준현 '계약금 7억원으로 인정 받은 전체 1순위' [현장 포착]

박석민 아들 박준현, 안우진보다 1억 더!…'계약금 역대 3위' 7억원에 키움과 계약 완료 [오피셜]

유창식·김상현, 독립야구리그 개막전서 선발 출전

'승부조작' 이태양, 영구실격…유창식 3년 유기실격

'날 밝았다' 승부조작 수사결과 후폭풍 몰고오나

경찰, 프로야구 승부조작 수사 결과 7일 발표한다

경찰, 승부조작 수사 발표 KS 이후로 연기

[2016정규시즌②] '800만 관중 시대' KBO리그, 명 속에 암

정근우 '또 승부조작! 씁쓸합니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