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전
페더러 은퇴 무대 누빈 조코비치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코트에서 뛰고 싶었던 정현, 모두가 그리워했다
SON의 위엄…"큰 울림 느꼈다" 韓 방문한 테니스 신성의 존경심
19세 천재에 밀리지 않았던 권순우 "누구와 대결해도 즐긴다" [데이비스컵]
'韓 복식 새 역사' 송민규-남지성 "스페인 이겨보고 싶다" [데이비스컵]
김민종, '히든싱어7' 최종 우승 "데뷔 30주년…마음의 산 넘었다" [전일야화]
권순우, 스페인 백전노장 꺾고 US오픈 2회전 진출
男 탁구 장우진, WTT 컨텐더 8강 진출…신유빈은 탈락
'복식 파트너' 기론 꺾은 권순우, ATP 투어 통산 50승 달성
'부상 투혼' 나달, 윔블던 4강서 '악동' 키리오스와 격돌
값진 경험 쌓은 권순우 "내년에 보자 윔블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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