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전
라파엘 나달, 최초 21번째 메이저 타이틀 도전
'빅3 중 유일' 나달, 호주오픈 3회전 진출...최초 21번째 메이저 정조준
'4전 5기' 권순우, 호주오픈 본선 생애 첫 승 감격
권순우, 세계랭킹 32위 해리스에 대역전승…16강 진출
아쉬운 석패 당한 신유빈, 세계선수권 단식 64강서 탈락
'탁구 신동' 신유빈, 단식서 홍콩 에이스 꺾고 '쾌조의 출발'
권순우, 이형택 이후 18년 만에 ATP 투어 남자 단식 결승 진출
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니시코리와 맞대결
권순우, 윈스턴세일럼오픈 '올림픽 銅' 부스타에 석패
'3관왕 정조준' 안산, 사브르 이어 메달 노리는 남자 펜싱 에페 [오늘의 도쿄]
'은퇴 선언' 이대훈 "金 목표였는데...다음은 역부족' [올림픽 태권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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