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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제작자가 본 피프티 사태 "빌보드 허무하게 끝나, 쓸데없는 욕심 탓" [종합]
[N년 전 오늘의 XP] 시대를 앞서가는 노라조, 신곡 '샤워' 발표 쇼케이스
"어린이팬 모시고파"…노라조, '샤워'를 택한 이유 [엑's 현장]
'컴백' 노라조, 조빈과 원흠의 특별한 1년 [엑's 현장]
'컴백' 노라조, 익숙한 새로움으로 취향저격…중독성으로 '샤워' [종합]
'컴백' 노라조 "소속사 마루기획, 제2의 전성기 만들어줘" 흡족
'컴백' 노라조 조빈 "원흠, 나를 넘는 진정한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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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하차' 이이경, 하하·주우재 "보고싶다"고 했는데…유재석은 '언급 無' [엑's 이슈]
조세호, 조폭과 '단순 지인'이라더니…폭로자 "아내와 술자리 동석" 사진 공개 예고 [엑's 이슈]
'은퇴 선언' 조진웅, 사실상 퇴출인데…피해자·관계자에 사과는 無 [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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