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없다
35세에 '퓨처스 다승왕' 아이러니 타이틀…'한화→KIA' 이태양 "쑥쓰럽지 않냐고? 유니폼 입고 어디서든 최선 다한 결과"
KIA 6억 투자, 콘셉트는 '즉시전력감'이었다…심재학 단장 "이태양·이호연, 현장에서 원했던 선수들"
'안치홍+이태양' 떠나보낸 한화, 박해민 영입전 뛰어드나…FA 시장 '태풍의 눈'?
"한화와 두 번째 이별 마음 아프지만" 이태양의 '헤어질 결심'…"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나봐요" [인터뷰]
손혁 단장 "안치홍-이태양 고마운 선수들, 가서 잘 하길 바란다"…파격 결단 왜 나왔나? [현장인터뷰]
KIA, 이래서 '422G 베테랑 투수' 품었구나…"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다"
타구에 맞았던 한화 김종수, 천운으로 부상 피했다…"살 많고 통통한 부위라 다행" [부산 현장]
태양, '빅뱅 前멤버' 승리·탑 저격?…"19년 동안 계획대로 된 게 없어" (집대성)
"'태양은 없다2' 찍자고 했더니…" 크라잉넛 한경록, 강동원과 깜짝 투샷 [★해시태그]
'나승엽 2군행' 롯데, 명장은 단호했다…"타이밍 전혀 안 맞아, 멘탈 문제 크다" [고척 현장]
'사계의 봄' 박지후 오열…하유준과 이별+'투사계' 해체에 멘탈 와르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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