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
'타자 전향 2년 차' 하재훈, 캠프 첫 청백전서 스리런 '쾅'
'1군 복귀' 이재원, 9번·포수로 선발출전...김광현과 배터리 호흡
"회복 기미 안 보인다" SSG 최주환 말소...이재원 1군 복귀
'3연승' 김원형 감독 "모처럼 나온 추신수 홈런으로 승기 잡았다"
'이태양 QS+추신수 홈런' SSG 3연승, 삼성 6연승 저지 [대구:스코어]
김민식 합류한 SSG, 이재원 콜업도 '무조건' 아니다
"안 좋은 기억 잊어야 한다"…4실점 블론 삭제, 세이브 행진 '저장'
'김광현 5승' SSG, '요키시 치명적 악송구' 키움 꺾고 위닝시리즈 [고척:스코어]
막힌 혈 뚫은 멀티히트…"팀은 잘 나가는데 본인은 안 풀리니 스트레스 많았겠죠"
"2아웃 잘 잡았는데 1점을 더 주면..." [현장:톡]
충분히 쉬고 여유까지 있었다, 41세 김강민의 오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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