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전역 한 달 만에 트레이드…"꼭 보답하고 싶었는데"
두산 연봉 협상 끝, 홍건희 최고 인상률 127.3%↑
성민규 단장 "이학주 두 번째 기회, 스스로 보여 줘야"
삼성 이학주↔롯데 최하늘·신인 지명권 트레이드 [공식발표]
'어린이' 때부터 팀 지킨 13년…"FA 떠나도 이겨냈다"
'10P+ 4명' 현대모비스, KGC인삼공사 꺾고 공동 3위
'김미연 3점슛 6방' 하나원큐, 신한은행 꺾고 6연패 탈출
'1천 세트' 김호철 감독 픽 김하경 또 1경기 컸다
'김희진+표승주 33점' IBK기업은행 3-0 셧아웃…KGC인삼공사 5연패
유희관 도우미의 추억…"형 생각 많이 나겠죠?"
'음주운전 후 거짓말' 천기범, KBL 재정위 회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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