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KIA, 19일 나성범 입단식 개최
"아기가 태어났어요" 우리카드 상승세 숨은 원동력
여자배구 올림픽 4강 이끈 라바리니, 폴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한화큐셀골프단, 허다빈·김지영 영입
관중석에 배구공 뻥…알렉스 왜 돌발 행동 했나
취미반 출신 190cm 좌완…장원준에게 노하우 배웠다
나경복 "서브 에이스 5개, 범실 생각 안 합니다"
"우리가 방패? 알렉스와 경복이는?" 신영철 감독 '싱글벙글'
"범실 너무 많다" 후인정 감독 쓴소리
'알렉스+나경복 42점' 우리카드, KB손보 꺾고 8연승 [장충:스코어]
후인정 감독 "정동근 발목 재활, 올 시즌 힘들 듯"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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