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기자
정규리그 2연패 위성우 감독 "31경기째 우승, 선수들 감사하다"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통산 7번째 정규리그 우승
우리 정규시즌 2연패 원동력, '철녀' 박혜진·임영희
우리은행, '전통강호' 신한은행 넘고 '신흥강호'로 자리매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지켜야 한다는 부담 있었다"
임달식 감독 "우리은행 축포 막겠다는 의지, 선수들이 더했다"
샴페인 도로 집어넣은 우리은행, 약해진 뒷심에 발목
우리은행 독주 막을 팀은 역시 신한은행 뿐
독기 품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75-72로 꺾고 PO 진출 확정
울산 철퇴축구에…포포비치 감독 "많이 배웠다"
울산, ACL 서전 3-1 승리…조민국 감독 프로 데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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