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승환 아시아 최다 408SV+원태인 7이닝 무실점…삼성, 키움에 3-0 쾌승 [고척:스코어]

"본인이 좋다고 연락 왔다"…LG '홀드왕' 정우영+'빅게임 피처' 김윤식 복귀, LG 리드 선두 KIA전 대비 완료 [잠실 현장]

"감독님 금요일에 가겠습니다"…'홀드왕' 정우영 1군 콜업 눈앞, LG 불펜 단비 될까? [대구 현장]

괴력의 오타니, 또 쳤다…타구 속도 191km/h+비거리 137m 대형 홈런 쾅! '시즌 6호포'

"솔직히 말해서 행복합니다" 마쓰이 넘은 오타니, 日 빅리거 최다홈런 신기록

'최종 보스' 찾아간 맥키넌…단장에게 "어린 선수들 챙겨주세요" 부탁했다 [현장 인터뷰]

최정 응원하는 이승엽 감독 "2위로 밀려도 괜찮아, 600홈런까지 쳤으면" [잠실 현장]

'3연패 탈출 도전' 두산, 지원군 라모스 1군 복귀..."이제는 결과 내야" [잠실 현장]

'역대 2번째 속도' 100만 관중 돌파 열기에... 컴투스 야구 게임도 '후끈' [엑's 이슈]

'9년 만의 프리미어12 정상 도전' 야구대표팀, 일본·대만·쿠바·도미니카공화국·호주와 B조 편성

한·미·일 최초의 기록, 최정의 '330번째 사구'가 의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