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NFC
칠레월드컵 장도 오른 최진철 "8강-4강까지 도전"
해결사 다짐하는 이승우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방출설에 고생한 장결희 "지금은 별일 없어요"
최진철, 칠레월드컵 자신감 "우리 선수들 능력 있다"
'대표팀' 이승우와 '바르샤' 이승우에 대한 고민
월드컵 그리는 승우-결희 "매경기 골-도움이 목표"
'속 깊은 핫핑크' 이승우 "할머니 위한 세리머니도 준비"
수원컵 앞둔 최진철 "이승우-장결희, 아직도 부족하다"
강렬한 핫핑크 변신 이승우, 최진철호의 반응은
자신감 한껏 오른 이승우, 원천은 바르샤 B팀
"실전은 달라" 승우-결희 경기력이 고민인 최진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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