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3년 만에 복귀' 최충연 '몸 상태는 최고, 마운드에 힘이 될게요!' [김한준의 현장 포착]
"나만 잘하면 돼" 두산 선발 '막내' 책임감
'1년 반 재활→셋업맨 후보' 하준영, "올해 목표는 '안 아프기'입니다"
팔꿈치 수술 후 151⅔이닝, 22살 특급 유망주 깨달음 얻었다
'좌완 기근' NC, 구창모-하준영-정구범에게 거는 기대가 큰 이유
'3년 뛰고 은퇴' 이대은 "야구에 미련 없습니다"
"15연패, 기 죽는 건 내성이 생겼을테니.." [현장:톡]
"두 번째 수술, 재활 완벽하게 마치겠다" 두산 '믿을맨' 각오
하준영 잃었지만…KIA 불펜 라인업, 물 샐 틈 없다
'팔꿈치 수술' 하준영 지명한 NC "재활 리스크 감수할 기량 있다고 판단"
NC, 나성범 보상선수로 좌완 하준영 영입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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