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
KIA 울린 NC 캡틴의 적시타 한 방..."감독님 빨리 첫 승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장인터뷰]
"김도영 선수 빨리 복귀하길"...'김도영 세리머니→시구 초청' 김길리가 전하는 메시지 [현장인터뷰]
'KIA 상대 KBO 첫 승+156km 쾅' NC 라일리 "내 공 믿고 던졌어, 직구 구속 만족" [광주 현장]
'최고구속 146km' 양현종, 장타 두 방에 좌절...시즌 첫 승 다음 기회로 [광주 현장]
'사령탑 부임 후 첫 승' 이호준 감독 "첫 승 의미 살려 힘차게 달려나갈 것" [광주 현장]
마운드 직접 방문한 이호준 감독[포토]
한준수 '추격의 솔로포'[포토]
한준수 '두 경기 연속 홈런'[포토]
이호준 감독 '구단 스태프들과 승리의 기쁨을'[포토]
이호준 감독 '두 경기만에 감독 데뷔 첫 승'[포토]
이호준 감독 '손에 꼭 쥔 승리 기념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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