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한 바퀴 돌면 익숙해질 수도.." 수장의 염려, 피홈런 악몽에 물든 데뷔전

'3⅔이닝 7실점' 뷰캐넌마저 또 와르르, 삼성의 속절없는 6연패

'어느덧 9연패' 백정현, 잘 던졌으나 피홈런에 또 '발목'

KKKKKKKKKK '돌아온 신인왕', 2년 만의 10승도 보인다

벤자민의 KKKKKKKKK, 사령탑은 “아직도 긴장했는데?”

‘353호포’ 박병호, 대구에서 양준혁 넘었다

'김현수에게 혼쭐' KT 외인 벤자민의 복귀전, 4이닝 7피안타 3실점

6월 불펜 ERA 꼴찌 SSG, 돌아오는 문승원 필승조 배치 승부수

0의 행진 깨부순 대포 한 방, 투수전에서도 번뜩인 '천재성'

'15⅓이닝 1실점 괴력투' 각성한 외인 에이스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10회 3점 쓸어담은 LG, 연장 끝 2위 키움 꺾고 1G차 추격…3연속 위닝시리즈 [고척: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