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정해영
'ERA 10.13' 흔들리는 타이거즈 마무리...패배보다 더 뼈아픈 정해영 부진
"플로리얼 고맙고 미안하다"…김경문 감독, 리베라토 6주 임시직→정식 계약에 "그게 프로의 세계" [수원 현장]
'한화의 러브레터' 리베라토 정식 계약 확정! →연봉 3억…플로리얼은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플로리얼 이게 다 아냐?" vs "리베라토 3할8푼? 고작 62타수"…'1위 한화' 역대급 난제, 노감독 곧 결론 낸다
[한화 52승 말하다] 김서현, 초심 잃지 않는다 "이랬다저랬다 한 경기 많았다…좋은 점수 주기 어려워"
"꿈 같은 시간이었다" 문현빈이 돌아본 전반기→생애 첫 올스타전까지…"대전에서 야구한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의미" [올스타전]
'운명의 시간' 플로리얼, 리베라토 언급하자 "그 질문은 받지 않겠다…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게 제일 중요해" [올스타전]
'2할 초반 부진' 이우성·최원준 생존→김석환·홍종표 말소 왜?…'팔꿈치 굴곡근 손상' 윤영철도 OUT
700만 관중+최정 500홈런+폰세 18K...전반기에 어떤 기록 쏟아졌나
꽃감독 "한화전 총력전" 선언했는데...'4연패 수렁' KIA, 4위 수성도 위태롭다
"타석 계산하고, 2S 후 배트 짧게" 돌멩이는 다 계획이 있구나…문현빈이 만든 '똑똑한' 끝내기 안타 [대전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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