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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표 '오지환 계약'+'염경엽 보너스'…이제 못 본다
'이재 곧' 김지훈 "여기서 못하면 창피할 것 같아…목숨 걸고 찍었다" [엑's 인터뷰①]
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아내 많이 울어" 이정, 신혼 때 신장암 판정→수술…뜸했던 이유 [엑's 이슈]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창문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 개최
주현영 "키스신, 어쩔 줄 몰라 로봇 같다고…조복래가 리드" [엑's 인터뷰]
웹젠, 지난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역대 최대 참가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뷰캐넌 보내고 레이예스, 왜 데려왔나…"로봇심판에 가장 효과적인 '투심' 갖춰"
"뷰캐넌 협상, 아쉽지만 정말 최선 다했다…레이예스 뽑은 이유는"
"맏형 같았던 뷰캐넌, 보고 싶겠죠"…원태인이 그와 이별하는 법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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