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한국 국대 포수, 일본이 키웠다?…"조형우, 日 코치 지도 속 급성장"
어차피 신인상은 안현민, MVP는 폰세?…24일 KBO 시상식 개최
'최대어' 박찬호 80억 계약, 이영하-조상우도 급등?…구단들은 '오버 페이' 경계 움직임
일본, 김서현에 푹 빠졌다…"필사적으로 스스로 격려하며 싸워, 후반기 부진은 피로 여파"
FA 2방 터뜨린 두산, LG는 사정이 복잡하다…김현수-박해민 잔류 이뤄질까
'두산행' 박찬호 "KIA 떠나는 게 실감 안나" 작별 인사…나성범은 "진짜 가는 거야?" 아쉬움
일본도 놀랐다! 前 NC 하트 美 잔류 주목…"2024 KBO 최강 좌완, 9월부터 불펜으로 두각"
박찬호 두산행 확정, 롯데 유격수 고민 해결은 결국 또 내부 경쟁+육성
NC 김주원, 'FA 대박' 박찬호 제치고 2025 SS 수비상 영예…에레디아 3년 연속 LF 수상
"류현진 또 와?" 대만이 벌벌 떤다…"ML 지배했던 타이완 킬러, 26 WBC 한국대표팀 합류 가능성"
박찬호 80억에 품은 두산, 조수행에도 16억!…"FA 생각도 못했어, 박정원 구단주님께 감사"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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