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 1군 스프링캠프 합류…선배들과 '선발 경쟁'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하주석 포함' 한화, 내달 1일부터 2023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돌입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역대 5번째 '20승-200탈삼진'…페디 "다른 팀에 위기감 줄 것"
'쿠에바스 100% 승률+2G 26득점 폭발' KT, 한화 연이틀 완파 'PO 직행 보인다' [수원:스코어]
'최정 연타석포+문승원 QS' SSG, 한화 7-2 꺾고 6연승…NC 끌어내리고 단독 4위
정우람 KBO리그 투수 최초 1000경기 출전…한화는 NC 10-0 대파
'한현희 9월 첫 승+전준우 4안타' 롯데, 3연승 질주...'투수 8명 등판' 한화는 9위 추락
'가을야구 포기 못해!!' 롯데, 한화에 3-0 영봉승…6위 KIA 3G 차 추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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