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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회, '김동주·이상훈' 두산-LG 레전드 한정판 카드 출시

'새신랑' 두산 김강률, 7일 3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백두산 폭발 가능성 100%, 최악의 빙하기 발생할 수도" (세계다크투어)

김태형 前 두산 감독, SBS 해설위원 합류 "쉽게 현장 경험 녹이겠다"

"현역 때는 정말 얄미웠죠" 양의지 선물 받은 이승엽 감독의 미소

양의지 잃은 NC, 박세혁 품었다…4년 46억에 도장 '쾅' [공식발표]

떠날 때도 돌아올 때도 '억' 소리, 양의지 10년 몸값만 277억원

반드시 잊어야 할 치욕의 시즌 "잘해야 찾아와 주시겠구나...꼭 달라질게요"

'포수 보강' 강조했던 이승엽 감독 "FA 영입 안 돼도 핑계 없습니다"

원조 미라클이 시청한 키움의 가을 드라마 "정말 감명 깊게 봤어요"

"잃어버린 자신감 찾았다, 표정도 밝아져"…달라진 두산의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