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기회 잡으라는 이승엽 감독 외침, 최승용 야망 더 커졌다 [시드니 노트]

"나는 두산의 아들, 이젠 안 떠난다" 곰이라 행복한 20승 투수 [시드니 인터뷰]

"일본전 살살하라"→"가위바위보도 세게"→"크게 이긴다" [시드니:톡]

"14승하면 이승엽 감독님이 선물 주시지 않을까요?" [시드니:톡]

국민타자가 모셔온 日 베테랑 좌완, 9일부터 두산 투수들 만난다 [시드니 스케치]

두산 토종 1선발의 다짐 "나만 잘하면 우리가 1등이다" [시드니 인터뷰]

"레전드랑 악수하고 와!" 대성불패와 이병헌 만남 주선한 국민타자 [시드니 스케치]

2005년 이후 처음…"텅 빈 야구장에서" 받은 충격, '두목곰'들은 반등을 다짐했다

“129승 관록 무시 못해” 이승엽 감독이 장원준을 데려가는 이유

양석환의 호주 캠프 목표, '국민 타자'의 홈런 비기 배우기

[토끼띠인터뷰⑨] '강한 토끼' 두산 정철원 "올해 목표는 강백호 상대 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