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

[XP인터뷰①] 이지훈 "전지현과 어울린다는 댓글, '좋아요' 눌렀죠"

[XP인터뷰①] 정인선 "이준혁과 8살 차이, '케미' 안 살까 걱정했죠"

이준혁, '맨몸의 소방관'으로 증명한 진가

['맨몸의소방관'종영②] 오직 KBS만이 해낼 수 있는 4부작 장르극의 성공

[XP현장] '우주의 별이', '퐁당퐁당 러브' 잇는 화제작될까

'생동성 연애' 윤시윤 "제대 후 깨지고 성장하고 싶었다"

'맨몸의 소방관' 측 "오늘 2회 연속방송…좋은 평가 감사"

'낭만닥터' PD "한석규♥김혜수, 멜로 단막극 같은 선물되길"

'낭만닥터' PD "번외편, 한석규♥김혜수 황홀한 케미 기대 부탁"

[XP인터뷰③] '화랑' 조윤우 "예쁜 남자의 반전, 기대해주세요"

['맨몸의소방관' 첫방②] 코믹+로맨스릴러, 이 어려운 걸 KBS 단막극이 또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