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
롯데에 강한 KT 김상수, 감기 몸살로 6일 사직 경기 결장...장준원 선발 SS
부상 털고 돌아온 롯데 렉스, KT 고영표 상대 3번-RF 선발 출전
17G 연속 무실점 중단+데뷔 첫 패전···그래도 사령탑은 최지민을 믿는다
사직구장 들썩이게 만들었던 파울홈런, 사령탑은 "야구의 일부분"
'4시간 혈투' 치른 서튼 감독 "비슷하게나마 한국시리즈 느낌 났다"
필승조 쏟아붓고 '혈투 끝' 뼈아픈 패배…'스윕 위기+낮 경기'→KIA 부담 더 커졌다
'베테랑들이 함께 만든 역전 드라마'…롯데 잘 나가는 이유가 다 있구나!
'부진 만회한 끝내기'…노진혁 "5월에 타점 없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사직구장 축제에 빠트리다…서튼 감독 "매진 경기, 끝내기로 관중에 보답해 기쁘다"
만원 관중 대열광!…'9회말 노진혁 끝내기'→롯데, KIA전 6-5 짜릿한 승리 [사직:스코어]
롯데 전준우, KBO리그 역대 30번째 통산 1700안타 달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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