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드래프트
"LG가 재계약 할 임팩트 없었다"…디트릭 엔스, DET와 마이너 계약
건강한 나성범만큼 좋은 카드 있을까…'통합 2연패 도전' KIA가 바라는 것
"팀 나가겠다는 뜻"…FA 공시 벌써 2달, 한화 '전 주장' 어떻게 되나
KIA 손 잡은 'ML 88홈런' 우타거포…사령탑의 기대 "긍정적 요소가 더 많을 것"
위즈덤 KIA 입단, 일본도 놀랐다…"오프시즌 가장 뜨거운 선수, 한국에서 재기 도모"
일본도 주목한 테스형과 KIA의 이별…"위즈덤 영입으로 타이거즈 떠난다"
MLB 3시즌 연속 20홈런! 이런 타자가 KBO리그 오다니…KIA, 강타자 위즈덤 영입 [공식발표]
'KS 탈락' 우승반지 놓친 임기영, 기회는 또 있다…KIA '왕조 재건' 힘 보탠다
'V13' 야망 불태우는 KIA, 조상우+임기영으로 장현식 떠난 공백 메웠다
"팬들에게 미안했다"는 KIA 바라기 임기영…"내년엔 2년 연속 우승에 도움 되겠다"
KIA, FA 집토끼 임기영 잡았다!…3년 최대 15억 "다른 팀 생각도 안 했다"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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