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드래프트

박찬호 기록 깨기 이렇게 어렵습니다…다르빗슈 유, 60일 IL 등재

'신인 지명권+현금' 트레이드로 김성욱 품은 SSG..."그만한 가치 있는 선수라고 생각"

'트레이드 성사' SSG, NC에 신인 4R 지명권+현금 주고 외야수 김성욱 영입..."외야 선수층 강화" [공식발표]

'김혜성 나비효과'로 쫓겨난 류현진 前 동료, LA 에인절스에 새 둥지

김희진, 15년 정든 IBK 떠나 현대건설 이적 확정…"내 가치 증명하고 싶다" [오피셜]

故 강지용 아내 "죄책감은 죄지은 사람이 갖는 것, 난 죄짓지 않아"

KBO리그 첫 '통산 500홈런' 최정 "병살타 많아 스트레스 받았는데…해외 안 간 것은 후회" [문학 인터뷰]

SSG 박정태 고문 선임, '눈높이 인사' 강조했던 약속은 어디로

"야구에 진심이었고 사랑했다, 팬분들 기억에 남는 자체로 감사해" [수원:톡]

류현진 前 동료 마에다 겐타, MLB 생활 끝나나…DET 최종 방출

"왜 야구 그만두냐고 하더라고요" 현역 은퇴→미국행 결심한 박대온 "선진 야구 공부하고 싶습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