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형

임준형 '승리를 위해'[포토]

‘2군 점검 ERA 0.82' 임찬규, 콜업은 언제?

'야구 몰라요' 통산 1안타 타자, 거액 FA 선수보다 빛났다

멈추지 않는 41세 베테랑의 의욕 "페이스 더 끌어올리고 싶어"

'패전이 아쉬울 뿐' 임준형, 생글생글 웃으며 만든 시즌 첫 QS

"정이도 답답해 해" SSG 최정, 사구 여파로 3경기 연속 결장

사령탑 마음 읽은 임찬규, 투수조 리더 자존심 지켰다

LG, 2년 차 영건 데뷔 첫 1군 등록 "경쟁력 있다는 평가"

류지현 감독 "오지환 홈런, 주장으로서 승리 결정짓는 멋진 모습"

'역전 허용' LG 임찬규, 한화전 2회 못 버티고 조기 강판

'윤대경 데뷔 첫 QS+11안타' 한화, LG 꺾고 3연패 탈출 [대전: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