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첫 안타에 실책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프로 데뷔전…마무리는 해피엔딩 [대구 현장]

12일 만에 돌아온 에이스의 QS 역투..."못 던진 경기만큼 더 잘 던지겠습니다" [현장인터뷰]

홈런군단 앞에서 11점 차 대승+3연패 탈출…박진만 감독 "활발하게 터진 타선, 컨디션 유지하길" [대구 현장]

'승리의 엘도라도' 울려퍼졌다! '김영웅 역전 적시타→쐐기포 쾅쾅쾅쾅' 삼성, SSG 13-2 대파하고 3연패 끝 [대구:스코어]

"미안하더라고요" 불펜의 힘으로 버텨온 SSG, 사령탑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대구 현장]

'2군서 10홈런 무력시위' 삼성 내야 유망주 이창용, 1군 콜업→8번+1루수 선발 출전 [대구 현장]

선발 2⅓이닝 조기강판→3연패 수렁···'에이스' 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 [대구 현장]

'젊은 피' 활약으로 버티는 삼성, 베스트12만 6명…국민유격수도 '미소' [대구 현장]

'신·구 조화'에 사령탑도 대만족···이숭용 감독 "최정-박지환 홈런으로 기분 좋게 한 주 시작" [대구 현장]

희비 엇갈린 류현진-양현종, 자존심 지킨 박동원…선수단 투표서 '대반전' 일어났다

정해영, 양의지 이기고 '왕 등극'…올스타 팬 최다득표 1위 '확정'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