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과 그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가수 KCM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했다.
4일 박성광은 KCM이 신랑입장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창모야 행복해라!"라며 축하했다. god 김태우가 축가를 부르는 영상도 게재했다.
지난 4일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1년 가족이 됐으며, 이듬해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다.
당시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이들은 2021년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둘째 딸 서연 양을 얻었다. 지난해 12월 막내아들 하온 군을 얻은 KCM은 가족이 된 지 15년 만인 올해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 역시 "앞으로도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사세요",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KCM과 아내가 키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7살 차이로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수술과 항암 치료 후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추적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최근 "내 나이 서른 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의 의미심장한 심경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자 이솔이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고 해명하며 이혼설에 선을 그었다.
박성광 역시 이후 이솔이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이혼설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박성광, 이솔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