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시간 더 필요한 지아? 고희진 감독은 "성격 밝고 의지 있는 선수, 큰 걱정 안 해" [현장인터뷰]

'4연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선수들 집중력 긍정적, 블로킹·수비 나아진 모습 보여주길" [현장인터뷰]

165분 혈투 끝 승리, 신영철 감독의 대기록이 더 짜릿했던 이유

양효진-김주향 '블로킹 득점'[포토]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아시아쿼터의 첫인상, '전력평준화+경각심+흥행' 기대된다 [최원영의 V로그]

"리시브 고충 아니까" 김연경이 도수빈·박정아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직도 "열심히 보고 배운다", 그래서 김수지다

언제든지 출격 대기…3년 차 포수 조형우의 각오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해야죠" [준PO]

20점 이후, 두 세트나 뒤집었다…아본단자 감독 "포기하지 않는 모습, 좋은 신호"

침묵 중인 박정아, 감독은 "강하게 때려달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