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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친과 키스한 '노답' 여고생…뺨 때린 절친에 "흔들렸다" →"걸레 냄새나" 집단 응징 (프래자일)[종합]

'0골 황희찬' 한줄기 빛 찾았다!…울브스 감독 "내일 그만두라고 하면 그러겠다"

김고은, 고추장찌개 사건에 "유해진 잘못" 소신 발언 (삼시세끼)[전일야화]

유해진, '파묘' 인연 김고은 출격에 "안 왔으면 큰일 날 뻔" (삼시세끼)[종합]

'첫 손님' 임영웅, 마지막 인사 "가려니까 아쉬워"...감자 10kg 수여식 (삼시세끼)[종합]

로버트 할리, 마약 후 변호사 구직 실패…배달 알바→신경암 후유증 '위기' (한이결)

'58세' 신성우 "저작권 자녀에게 물려주고파…부양 언제까지 가능할지" (꽃중년)[종합]

이정현, 44세 ‘둘째 임신’ 폭풍 먹방 깜짝…“4kg 쪘다” (편스토랑)

한화서 1년으로 끝, 짧다고 의미 없다 할 수 있나…김강민이 보여준 '베테랑의 가치'

[단독] 김경진 "♥전수민 시험관 시술→호르몬 변화 고충…母 되기 위한 노력 대단" (인터뷰②)

환희 "6개월에 한 번 세차…오프로드 차량이지만 오프로드 안 나가" (청소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