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10

'명가' 수원 삼성이 3년째 2부리그, 대체 누가 예상했나…PO 갖고는 안 된다, 2026년 '다이렉트 승격' 목표 설정해야

"중국서 일본 귀화, 창씨개명 했다고?"→"중국 정말 나빠! 국제대회 하지 마!"…日 탁구 남매로 불 붙은 '중일 스포츠 전쟁'

'올 시즌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 러셀이 활짝 웃었다…"좋은 하루였어요" [인천 인터뷰]

'55초 선제골 도움+추가골 기점' 유리 조나탄 "K리그1 잔류 성공 감사하고 행복" [현장인터뷰]

금메달 도둑 맞은 女 매스스타트 박지우, 생애 첫 '월드컵 동메달' 획득!…아쉬움 달랬다

'산 넘어 산' 박나래, 오늘(8일) 입 연다 [엑's 이슈]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천재타자 '100억 하이재킹' 성공!…한화, 내부 FA 김범수·손아섭 감감무소식 왜? "금방 결론 안 나올 듯"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영원히 남는다"…'태극기 쾅쾅' SON 벽화 마무리 단계→팬들 "동상 세워라" 아우성

대충격! 中 검은 속내 들통! 안세영 대신 '日 1인자' 밀어준다…"야마구치가 올해의 선수상 받을 수도, 안세영 수상 가로막아"

'손흥민도 할 수 있다! 2개월 뒤 만나'…메시, 48번째 트로피 번쩍! 뮌헨-PSG보다 위대하다→마이애미 첫 MLS 정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