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리그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LAFC 구단 역사에 남을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LAFC의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리그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연합뉴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최종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위 팀인 세인트루이스와 격돌하는 손흥민은 한때 국가대표에 뽑혔던 공격수 정상빈과 맞대결을 갖는다.
김기희가 속한 시애틀은 이 승리로 승점 46(12승 10무 12패)로 8위로 올라서며 8~9위간 와일드카드 대결에 합류했다.
이날 LAFC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부상으로 이탈한 위고 요리스를 대신해 카브랄 카터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수비에는 에브헌 체베르코, 에디 세구라,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나섰다. 중원은 마크 델가도와 마티유 쇼이니에가 지켰으며 2선 측면에 드니 부앙가와 아르민도 지프, 중앙에 레오 발타가 자리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나섰다.
홈팀 시애틀도 같은 전형으로 맞섰다. 앤드류 토마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노후 톨로, 김기희, 잭슨 레이건, 칼라니 코사-리엔지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크리스티안 롤단과 하사니 닷슨이 지켰고 2선에 세바스티안 고메스 알버트 루스낙 조던 모리스, 데얀 요벨리치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리그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LAFC
경기 시작과 함께 시애틀이 득점했다. 카터 골키퍼의 패스미스로 시작된 시애틀의 역습 상황에서 루스낙의 빠른 득점으로 이어졌다.
LAFC는 전반 3분 부앙가가 왼쪽 측면 먼 거리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는 슛을 시도했는데 골키퍼가 이를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먼쪽으로 곧장 향했고 지브의 발리 슈팅을 다시 골키퍼가 쳐냈다.
시애틀은 전반 8분 박스 밖 먼 거리에서 루스낙이 날카로운 오른발 직접 프리킥을 처리했는데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부앙가의 발끝이 날카로웠다.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수비 2명을 제친 뒤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는데 옆그물을 흔들었다.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전반 25분 오른쪽에서 지브가 빠른 공격 전환에 나섰다. 지브의 얼리 크로스가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의 오른발에 걸렸는데 골키퍼 선방이 나왔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리그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시애틀
시애틀이 두 번째 골에 성공했다. 전반 31분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로 박스 안으로 공이 연결됐다. 고메스가 수비를 앞에 두고 침착한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카터가 반응하기 힘든 공간으로 공이 빨려 들어갔다.
LAFC의 슈팅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은 이대로 종료됐다.
후반에도 LAFC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6분 손흥민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얼리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멀리 벗어났다.
후반 9분엔 부앙가가 박스 왼쪽에서 강하게 때린 슈팅이 정면으로 향했다. 1분 뒤 전방 압박 성공 후 손흥민이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리그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연합뉴스
부앙가는 후반 22분에도 왼쪽 측면을 허물고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고개를 떨궜다.
LAFC는 후반 37분 박스 밖 왼쪽에서 반대편 먼 쪽으로 보낸 프리킥을 포르테우스가 머리로 다시 중앙에 떨어뜨렸다. 세구라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한 골 따라갔다.
하지만 LAFC는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51분 추가 골 위기를 맞았지만 다행히 실점하지 않았다.
경기는 결국 이대로 종료됐다.

LAFC가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실점하며 흔들렸던 LAFC는 파상 공세를 펼치고도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6일 오스틴과 홈 경기 1골 2도움 기록 후 4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7골 15도움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를로스 벨라의 구단 리그 최다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뤘지만, 벨라를 넘어서지 못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LAFC / 시애틀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