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야구 김민준·농구 에디 다니엘, 2025 퓨처스 스타대상 '대상 수상'…유망주 14인 선정
"어린 시절, 납 주머니 차고 훈련하던 소녀에게 축하를"…최휘영 문체부 장관, '10관왕' 안세영에 축전
"선발은 안 된다" 칼같은 김원형 감독, 양석환·강승호·이용찬 '베테랑 트리오' 활용 계획 밝혔다 [잠실 현장]
두산 김원형 감독, "내야수들 '박찬호 때문'이라는 생각 말길…내부 FA와 빨리 계약했으면" [잠실 인터뷰]
SSG, 日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마무리…사령탑 대만족 "성장하는 모습 보였다"
"손흥민이 밥 사줬어요"…SON 리더십에 日 감동! 일본 CB, 토트넘 합류 후 한식당 초대 받아→"아시아 선배 도움 컸다"
키움, '초대형 트레이드 외야수' 부활 자신!…"우리가 본 장점 있어"
LG 유망주 2명 데려간 롯데, 마운드에 '선발 씨앗' 뿌린다…"야수 쪽은 어느 정도 빌드업 됐어"
이정석, 이선희와 과거 인연 밝혔다…"한솥밥 먹던 사이, 우리 덕에 서울 입성해" (불후)[종합]
'포스팅 시작' 송성문, 도쿄서 '성공적' 마지막 쇼케이스 긍정 영향 미칠까
LG 안익훈, '10년 프로 생활' 은퇴→29세 나이에 코치로 새 출발…"선수에게 채찍질하는 지도자 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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