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끝내기 찬스도 자신 있었다, 유상빈의 선물 같은 한 해
"5회가 되니 욕심났는데..운명에 맡겼어요" 선물처럼 찾아온 첫 10승
LG 레전드 포수의 스파르타 지도, 호통 속에 커가는 '제3의 포수' 김기연 [엑:스토리]
"더 발전할 수 있다" 올해의 슈퍼루키, 내년 신인왕 바라본다
"그게 만 18세 투수의 투구라니" [현장:톡]
9년 만에 잠실에서, "동~주 동~주 김동주~" [엑:스케치]
"이대호가 4년은 더 뛰어 줬으면 좋겠네요" [현장:톡]
이제훈, 3년 만의 국내 팬미팅 성료…남다른 팬 사랑 "건강하게 오래 보자"
19세 천재에 밀리지 않았던 권순우 "누구와 대결해도 즐긴다" [데이비스컵]
맵다 매워, 강재민이 뿌린 고춧가루
'육상 카리나' 김민지 "첫 예능 '아육대', 긴장했지만…또 해보고 싶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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