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미리 야구장 와서 사인 받으세요", "황성빈은 거기까지 아냐"…감독이 직접 뽑았다, 10개 구단 '히트상품'은? [미디어데이]
박진만 감독 '올해는 우승에 도전'[포토]
강민호-박진만 감독-구자욱 '하트에도 흐르는 푸른피'[포토]
2017년 이후 8년 만에 '전원 외인'...10개 구단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확정 [미디어데이]
최원태 괜찮을까? '개막 코앞인데' 2군서 2⅔이닝 9실점 뭇매…9피안타 5사사구 난조
'153km/h 특급 루키' 배찬승, 개막시리즈 뜬다…삼성 1군 운영 계획 어떻게 되나 [대전 현장]
대화나누는 김경문-박진만 감독[포토]
경기 지켜보는 박진만 감독[포토]
삼성, 대전 신구장 '불펜 2층' 언박싱…박진만 감독이 걱정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이것? [대전 현장]
올해도 삼성은 구자욱을 믿는다..."풀타임으로 뛰면 커리어 하이 달성 가능" [광주 현장]
"키움 타자들 약점 다 알아요" 자신감 넘치는 후라도, 최종 리허설 결과는 '낙제점'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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