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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에이스' 배준호의 다짐 "AG 우승 위해 몸 부서지도록 뛰겠다…팀은 점점 나아질 것" [현장인터뷰]

'데뷔전 무승부' 이민성 감독 "배준호, 45분 뛰어도 충분히 잘하더라" [현장 일문일답]

'한국과 0-0 무승부' 호주 감독 "한국은 아시아 최고 중 하나…많은 도움 되는 경기였다" [현장 일문일답]

'아쉽다' 이민성 감독 U-22 대표팀 데뷔전, 호주와 0-0 무승부로 마무리…'에이스' 배준호 돋보였다 [현장리뷰]

'A대표' 배준호 선봉, 이민성호 본격 출항…호주 상대 친선전 선발 명단 공개 [현장 라인업]

'188cm' 정승원, 데뷔 첫 시구 성공적 마무리 "오타니 보는 것 같아"

'96년생' NCT 도영, 군 입대 임박…"자리 비우는 시기 온다, 슬퍼할 일인가" [엑's 인터뷰③]

"광고 100개 이상" 윙, 대박 났다…GD에 직접 초청까지 받은 근황 (전참시)

대선 끝, 빨강·파랑 구별 없다…홍진경→박성광·정가은, 정치색 해프닝만 남았네 [엑's 이슈]

김대호, 이수근과 고향 친분 자랑하더니…"다신 볼 일 없을 듯" 무슨 일? (푹다행)[전일야화]

이수근, '프리선언' 김대호와 초중고 동문이었다…"너무나 사랑하는 동생" (푹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