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푸이그+카디네스 '거포 2명' 파격 왜?…홈런+장타율 최하위 키움, 만반의 2025시즌 준비
카데나스→카디네스로 이름 바꿔 돌아왔다! 푸이그도 복귀…키움 '외인 타자 2명' 파격 결단→새 좌완 로젠버그 계약 '외국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빅리그 41승' 日 좌완 초대박! 행선지 결정됐다…LAA, 기쿠치와 3년 883억 계약 합의
"선발 투수답게 1군서 던지고 싶다"…목표는 기복 지우기, 전준표가 꿈꾸는 프로 2년 차 [가오슝 현장]
삼촌 박찬호가 호통쳤다…"왜 타자를 무서워하냐?" 그리고 감 잡은 '키움 특급 영건' [가오슝 현장]
이사 결정 후 SSG→KT 트레이드…오원석 "몸 상태 전혀 문제없습니다" [현장 인터뷰]
"한화 팬들 사랑 잊을 수 없었다"…와이스 재계약 소감 미쳤다! "가자, 한화이글스!"
불펜 ERA 9위+유격수 자원 확보, 김민석 보낸 롯데의 결단 배경
키움, '보류권 없이' 헤이수스 푼다…KBO 다른 팀 관심?→새 좌완 영입도 추진
'전체 1순위+괴물 신인' 스킨스, NL 신인상 영예…AL 최고 신인은 힐
"솔직히 한국 야구, 트리플A도 안돼"…'투수 조련사'의 질책, 남은 15개월 대표팀 투수들 성장할 수 있을까 [타이베이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