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한화
SSG 안방 '한 번 더' 지키는 김민식 "선수라면 실력으로 보여줘야…경쟁으로 발전하길"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10개만 추가하면 KBO 홈런 1위…최정 "시즌 초반에 넘었으면 좋겠다"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너랑도 야구를 하네" 그것도 한화에서…김강민과 안치홍, 드디어 만났다!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이지영 영입한 SSG, 내부 FA 김민식도 붙잡아…2년 5억원 계약 [공식발표]
'SSG서 새 출발' 이지영 "예전에 테스트서 떨어졌던 곳…인천 돌아올 줄은 몰랐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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